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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민중사관에 입각하여 우리 문학을 평가하는 작업을 실천적 과제로 삼아온 저자의 중간 결산. 이론비평과 실제비평, 문학연구와 인접과학 연구의 다양한 관심을 골고루 소화한 이 비평서는 오늘의 문학의 올바른 방향과 역사창조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