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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서정과 수법을 통해 드러내는 그의 시는 그러나 현대의 조직 사회에 의해서 망가지는 이곳의 우리의 일상과, 역사에의 전망이 오늘 우리의 정서에 어떤 의미를 드리우고 있는가를 깊이 성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