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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孝烈錄에 기록된 마지막 증인_ 효자 宋山 洪承俊 옹
부모 무덤 옆에 움막 짓고 6년 동안이나 시묘 살아돌아가신 부모의 무덤 옆에 움막을 짓고 3년 동안 짚신에 굴건제복을 하고 거친 음식을 먹으며 지극정성으로 묘소를 돌보는 일을 여묘(廬墓) 또는 거려(居廬)라고 한다. 이러한 시묘살이 풍습은 옛날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