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색바램
이웃 中國에서 본 지난 날의 우리나라 역사.
여기에는 <史記>를 비롯한 <漢書><後漢書>에서 부터 <南史><北史>를 거쳐 <唐書>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책에서 뽑은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또 倭國에 관한 것까지 附隨되어 있는 것은 더욱 볼만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 모든 나라들을 東夷라고 통칭했다. 그래서 동이전이란 續 제목이 가끔 눈에 띄게 마련이다.
* 문고판. * 세로글. * 3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