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상권: 2015년판. / 하권: 1999년판. 총 839쪽.
책크기 : 223*152mm(A5신)
20세기 인류의 역사 중 1,2차 세계대전까지의 시대는 파국의 시대로, 이후 냉전시대를 황금시대로 나누어 파국과 번영이 함께 했던 20세기 역사를 기술한 영국 사학자 에릭 홉스봄의 책.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20세기의 자서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