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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근대의 시작과 대중문학의 전개
식민지 근대의 시작과 대중문학의 전개

페이지수 : 381 page/★ 외장지 없음 ★ 뒷 표지 안쪽 스티커 제거 흔적 있음 ★ 책 배 직인 흔적 있음 ★ 앞표지/ 책등 스티커 제거 흔적 있음 ★ 상태 중급입니다 참고하세요. 보시는 데 지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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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식민지 근대의 시작과 대중문학의 전개
  • 정가 27,000원
  • 판매가 9,000원
  • 저자이주라
  • 출판사소명출판
  • 출간일 2016년 1월 30일
  • 적립금 450 적립
  • 도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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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근대한국학총서 69권. 1910~3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지형과 그 특징을 당대 근대적 대중들이 즐겼던 문학을 통해 분석한 책. 1910년대에서 1930년대의 집합적 다수가 대중적으로 향유했던 문학은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되던 장편소설들이거나 대중의 취향을 추수하기 위해 기획된 몇몇 장르소설 혹은 기획물들이었다.

이 책은 「매일신보」,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신소설과 번안소설 그리고 이광수, 나도향, 최독견 등의 창작소설 및 「별건곤」, 「월간야담」, 「조광」 등과 같은 대중지나 종합지에 실린 대중적 기획물들을 분석하였다. 창작자와 수용자, 예술과 경제, 현실과 욕망이 충돌하고 교차하며, 상호 교섭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대중문학이 가졌던 의의를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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