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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원제: The New Humanists: Science at the Edge)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원제: The New Humanists: Science at the Edge)

페이지수 : 484

책크기 : 규격외

중고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원제: The New Humanists: Science at the Edge)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0,000원
  • 저자존 브록만
  • 출판사소소
  • 출간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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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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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 484쪽 | 152*223mm (A5신) | 678g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면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는 지식인들의 글들을 모았다. 인터넷상의 지식인 토론 클럽인 엣지(www.edge.org)를 운영하는 존 브록만,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등으로 잘 알려진 제레드 다이아몬드 등의 필자들이 뭉쳐 인간 본성, 인간의 뇌와 마음, 우주에 대한 새로운 접근 등의 주제를 수많은 과학 이론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풀어냈다.


총 3부 구성으로, 1부 '호모 사피엔스'에서는 유전학, 진화심리학, 발달심리학 등의 연구 결과를 응용하여 인간 본성에 대한 종합을 시도했다. 2부 '기계인간'에서는 인간의 뇌와 마음을 컴퓨터에 비유해 연구를 펼치는 인지과학의 성과와 양자역학을 적용한 양자 연산법을 소개하는 등 인간과 컴퓨터의 융합을 탐구한다. 3부 '진화하는 우주들'에서는 각종 우주론을 동원하여 인간과 우주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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