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인간을 동물과 동일시 시켜주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동물로부터 인간을 구분지어 주기도 한다. 인간들과 여러 문화로부터 죽음에 대한 기본태도를 끄집어 내, 죽음으로부터 생겨난 인류의 커다란 두 신화인 사후 생에 대한 신화와 다시 태어남의 신화를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