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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라는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의 시각에 의해서 사물을 판단하지 않는다. 자연의 무릇 사상은 절대 진리의 자기전개이며 운동이기 때문에 오로지 법에 입각하여 인연의 고리로서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