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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학으로 등단한 신학교수의 아홉번째 시집.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시편들이다.우리나라 유학사에 두 축이 되어온 성리학과 실학을 각각 개관하고 그것을상호 비교하는 한편 각각에 해당하는 주요 사상가들을 심도있게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