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바램 있으나 상태상급으로 손상 낙서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자본가와 노동자가 존재하는 한, 노동자에게 이 책보다 더 중요한 책이 나타난 적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온 사회제도가 돌아가는데에 주축이 되고 있는 자본과 노동의 관계는 이 책에서 비로소 과학적으로,
또 오로지 저 한사람의 독일인네게만 가능했던 철저함과 날카로움으로써 전개되어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