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297*210mm
사진과 그에 따른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와 20세기 초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책. 이 사진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함께 슬기로운 생활지혜를 재인식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