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660쪽/ 희귀절판본으로 연한 색바램 외 상급
일만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부족의 여정이 입에서 입으로 강물 흐르듯 이어져 내려와 이제야 겨우 문자라는 형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써 그 부족의 원시적 배움을 통한 지혜는 모두의 책임이자 지혜가 되었다. 이 책은 아시아에서 베링해를 거쳐 아메리카에 정착한 북방 몽골로이드,북아메리카 원주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