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크기 : 257*188mm(B5)
케이스까지 그대로 보관된 미사용급도서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퇴계/율곡
이치는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하기 어려우며, 또 행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참으로 힘을 쌓아 오래하기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이(理)철학을 '사색하는 사상'으로 바꾸어놓은 조선 말기 대사상가, 퇴계 이황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