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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며 소설가 인 심재언 [沈載彦]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희귀본입니다.
사회를 신랄하게 파헤쳐 그속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저자의 노력이 깃들인 장편소설이다 -김준곤 박사 서문중에서-
이책은 자전적인 소설로 인간이면 누구나 부딪치는 문제를 다룬것으로 소설작법의 기교보다 주제가 강한 소설이다 .-75년 1월9일 경향신문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