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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역사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위기의 역사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페이지수 : 480페이지

책크기 : 223*152mm(A5신)

신규
위기의 역사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 정가 28,000원
  • 판매가 25,200원
  • 할인률 10%
  • 저자오건영
  • 출판사페이지2(page2)
  • 출간일 2023-07-19
  • 적립금 1,26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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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저자는 『위기의 역사』를 통해 과거의 위기에 대해 통찰의 시각을 제공한다.
그는 과거의 불안했던 시기에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을 갖게 된다면, 

앞으로 찾아올 수 있는 불안한 시기에도 공포감에 휩쓸리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과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분석한다.

1~6장까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어 가장 비극적인 역사로 남아 있는 ‘IMF 외환위기’를 다루고 있다. 

국가 경제가 흔들리면서 서민들의 삶까지 비극으로 몰아넣었던 충격이었던 이 사건을 당시의 언론 기사 등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담아냈다.

7~9장은 인터넷 혁명이 몰고 온 ‘닷컴 버블의 생성과 붕괴’를 다룬다. 닷컴 버블을 경제 위기라고 부르지 않지만 

당시 자산시장에 매우 큰 충격이 발생했고 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부양책이 이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다는 점을 짚었다.

10~14장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1929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기록된 강력한 위기이며 전 세계의 저성장을 몰고 온 악재였다. 

15~17장은 ‘코로나19 사태 및 이후 나타난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충격’이고 

마지막 에필로그인 18장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타난 실리콘밸리 은행의 파산에 빗대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위기들의 공통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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