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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시집 (세계명시대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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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 - 노향림시집 (창비시선 180) <1998년 초판>
흰 길이 떠올랐다 - 정윤천시집 (창비시선 190) <1999년 초판>
그리운 여우 - 안도현시집 (창비시선 163) <1997년 초판>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 박형준시집 (창비시선 160)
바람의 서쪽 - 장철문시집 (창비시선 176) <1998년 초판>
풀잎 - 박성룡시집 (창비시선 170) <1998년 초판>
유사를 바라보며 - 민영시집 (창비시선 153) <1996년 초판>
아흐레 민박집 - 박흥식시집 (창비시선 186) <1999년 초판>
옛날 녹천으로 갔다 - 장대송시집 (창비시선 184) <1999년 초판>
바다의 눈 - 김명수시집 (창비시선 136) <1995년 초판>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 조태일시집 (창비시선 131) <1995년 초판>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시집 (창비시선 122) <1994년 초판>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 나희덕시집 (창비시선 125)
바닷가 사람들 - 강세환시집 (창비시선 124) <1994년 초판>
오, 희디흰 눈속 같은 세상 - 성원근 유고시집 <1996년 초판>
별빛 속에서 잠자다 - 김진경시집 (창비시선 143) <1996년 초판>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 - 김경미시집 (창비시선 140) <1995년 초판>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 박남준시집 (창비시선 138) <1995년 초판>
참 맑은 물살 - 곽재구시집 (창비시선 137) <1995년 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