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상권 표지 아랫부분 물얼룩 외 미사용급
동양의 사상 위에 서양의 과학을 접목시켜 21세기 새 천년 패러다임인 물질과 정신이 하나라는 한민족의 정신을 그린 장편 소설. 저자는 96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현직 정형외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