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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사회 (한길그레이트북스 56) 절판본 - 원제 : Die ho
궁정사회 (한길그레이트북스 56) 절판본 - 원제 : Die ho

페이지수 : 516쪽

책크기 : 223*152mm(A5신)

중고
궁정사회 (한길그레이트북스 56) 절판본 - 원제 : Die ho"fische Gesellschaft (1969년)
  • 정가 30,000원
  • 판매가 30,000원
  • 저자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은이),박여성 (옮긴이)
  • 출판사한길사
  • 출간일 20030101
  • 적립금 1,500 적립
  • 수량
  • 배송료 기본 배송료 3,000원 / 30,000원 이상 무료배송

절판본/

이책은 정상적인 도서실 정리도서로

 보관상 외장지를 붙여놨고

내부 속지 스티커 제거 자국만 있을뿐

필기없는 상급도서입니다.


독일 출신의 사회학자 엘리아스의 저작 <궁정사회>는 중앙집권이라는 근대적 권력질서의 메커니즘을 형성하는 공간이자 장치로서의 프랑스 근대왕정에 대하여 루이 14세의 시대를 중심으로 조명한 걸작이다.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에 천착해온 엘리아스는 프랑스 루이 14세의 궁정을 문명화된 합리성의 틀로 형성된 최초의 공간으로 상정한다. 책의 핵심개념인 '결합태(Figuration)'란 사회의 구성원인 개인들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엮어가는 상호관계의 망으로, 궁정사회는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의 가능성을 총지휘하는 절대주의 군주를 정점으로 구축된 기능복합체이다.

중세의 무사(기사) 귀족을 온건한 궁정인으로 길들여서 확립한 상호소통의 모델, 즉 결합태의 총체가 바로 루이 14세를 정점으로 하는 프랑스의 절대주의 궁정이다. 궁정인이란 감정을 제어할 줄 알고 심사숙고와 장기적인 안목, 광범위한 지식을 갖춘 이로서, 이들은 앙시앵 레짐의 법복귀족을 거쳐 산업적 시민사회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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