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452쪽
책크기 : 210*148mm(A5)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61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한국사료총서≫ 제12집으로 간행되었다.
이 책은 일부 낙질된 채로 여러 도서관 및 개인의 사본으로 전해 오던 5권 5책의 ≪정유각시집 貞蕤詩集≫과 4권 4책으로 된 ≪정유각문집≫ 및 ≪북학의 北學議≫ 2권을 종합하여 인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