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크기 : 257*188mm(B5)
1808년에 이 학규가 지은 한시(漢詩).
지은이가 김해(金海)에 귀양가 있을 때, 신라(新羅)에서 고려(高麗) 말(末)까지의 영남(嶺南) 지방(地方) 인물(人物)과 사적(史跡ㆍ史蹟)을 읊었음. 68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