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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NS, 휴대폰, 인공지능 컴퓨터, 사물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초연결시대’를 조명하는 치유인문학 공동저서의 5번째 책이다. 연결과 단절, 확장과 갇힘, 동질과 이질, 정상과 병리, 인간과 동물, 인간과 기계, 정신과 신체, 현실과 가상 등이 이 책의 주요 키워드이다.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과학철학, 문예학 전공자들이 그리스신화, 플라톤, 순자에서 정신분석학, 철학실천, 포스트휴머니즘, 정치생태학, 스토리텔링 치료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지혜를 모아 초연결시대를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