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상적인 도서관 정리도서로
외장지 없고 스티커뗀 자국과 아래윗면 장서인 지운 자국 있으나
내부는 필기없는 상급도서입니다.
아문센, 섀클턴, 리빙스턴과 함께 대탐험의 시대를 이끈 20세기 마지막 탐험가 스벤 헤딘의 자서전. 스벤 헤딘이 직접 써내려간 방대한 탐험의 기록이다. 미지의 땅에 대한 강렬한 탐구열정, 기록을 남기기 위한 끈질긴 집념, 죽음의 고비를 숱하게 겪고도 멈추지 않는 강인함으로 인해 그의 탐험기는 아찔하고 흥미진진하다.
스벤 헤딘이 밟은 미답의 땅 중앙아시아에 대한 세밀한 기록들과 열정이 담겨 있다. 그는 타클라마칸 사막의 거대한 모래폭풍에 맞섰고, 산소호흡기도 없이 히말라야 산맥을 올랐다. 고비 사막 곳곳을 탐사했고, 아시아의 심장부에서 가장 큰 강인 타림 강을 건너며 깊이와 유량, 유속을 쟀다. 환경과 상식을 뛰어넘어 모험에 대한 열정으로 광대한 미답의 지역들을 직접 탐사해 나갔다.
스벤 헤딘은 늘 일기장과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며 탐사지에 대한 세밀한 기록을 남겼다. 이 책에 자신이 직접 그린 170여 컷의 삽화를 수록하였다. 탐사 지역의 지형과 지세뿐만 아니라 그가 보고 만난 사람, 동물, 식물과 풍습과 복장 등에 대한 빼어난 소묘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의 속살을 우리 눈앞에 실감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