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양장본 | 384쪽 | 227*178mm | 845g / 사용감 거의 없는 상급
중대한 사건에 대해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등을 주문했던 알렉산더 대왕으로부터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이르기까지, 고대 이집트의 익명의 조각가부터 루벤스, 엘 그레코, 터너, 고야, 호머, 마네, 워홀, 리히터에 이르는 예술가들은 중요한 순간들을 영원히 역사적 기억으로 남을 작품으로 남겼다.
함무라비 법전의 선포로부터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와 같은 비교적 최근의 사건에 이르는 특정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었다. 또한 건국과 전쟁, 대항해, 산업혁명과 같은 광범위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역사적 사건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이들 예술작품을 통해 세계역사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