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262쪽+53쪽
책크기 : 188*128mm(B6)
레코드와 악보가 함께 숨 쉬던 시대의 기록. 1938년 쇼와 초기 일본에서 발행된 『레코드 음악 전집』 제5권은 단순한 악보집을 넘어, 당시 음악 감상의 방식과 시대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빈티지 음악서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멋스럽게 남아 있는 수집용 양장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