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지 없고 내부 속지 스티커 제거 자국 있으나
필기없는 상급도서입니다.
<책소개>
다양한 자료와 생생한 증언으로 최승희의 삶과 예술을 재구성한 평전이다. 이 평전의 두드러진 특징은 스승 이시이 바쿠의 절대적인 지원과 배려, 남편 안막의 부단한 외조와 격려, 조선 전통춤의 재발견과 현대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최승희의 최후 확인 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최승희의 숙청에 대해서는 그동안 의견이 분분했으나 문화선전성 부상으로 있던 그의 남편 안막의 숙청과 밀접한 북한 내부 권력투쟁의 희생양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후 행방을 알 수 없다가 2003년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최승희가 복권되고 평양 애국열사릉에 그의 묘가 안치된 경위도 흥미롭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