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크기 : 223*152mm(A5신)
품절
중국 전통 선(禪)문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으로 중국 사상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문학적 상징을 통해 불립문자의 세계관을 제시한 책. `달마가 모른다고 말하다'부터 '파릉이 휘두른 취모검'까지 100가지 이야기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