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겉표지 손상 / 책배 얼룩
품절
역사학과 교수인 제프리 버튼은 악마의 개념을 추적하여 인류 정신사에 감춰진 다양한 '악'의 개념을 정립했다. 그는 10여 년에 걸쳐 시대순으로 이 작업을 계속해왔는데, <악마>, <사탄>, <루시퍼>, <메피스토펠레스>로 이어지는 네 권의 저서는 신학사의 명저로 꼽히며 이 책의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