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쪽/ 이책은 경희대소장본을 영인한것으로 인쇄상태는 전혀 영인본같지않게 깨끗함 .

《고금의감》은 원래 명나라 공신(的代表)의 대표작으로 그 아들인 공정현(。正续)이 속편했다가 왕켄당(王肯)에 의해 수정되었다.이 책은 《황제내경(,經)》에서 원명제가(长明家)의 의론(论)에 이르기까지 중장(。長)을 두루 모아 문별로 구분하였다.수열맥결, 병기, 약성, 운의 4가지 총론으로 그 다음 각 과목은 각 과목으로 나누어지며, 각 문마다 또 약간의 증거를 열거하며, 내, 외, 부, 소아, 잡과의 병종은 백여종이다.그 중 일부는 가결이나 운문으로 요약되어 있어 기억 읽기에 편리하다.본서는 실용적이고 종합적인 의학저자로 임상 참고 가치가 높다. 《고금의감(初)》은 서기 1576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당시 공신은 기황의 술술에 정통하여 태병원에 봉직하고, 의명을 당시에 불렀다.《고금의감》 외에도 《운림의륜》이 저술되었다.이후 그의 아들인 공팅셴은 속편을 진행하여 서기 1589년에 간행되었다.공정현은 유업에 길들여진 후 가학을 계승하고, 유학을 버리고 의술을 연마하여 명성이 자자하다.월로번비의 병으로 어병원 임태의이목에 들어가 '의림장원(。林長")'이란 별명을 얻었다.공 씨는 현인을 방문하여 스승을 구하고 유학을 하여 사방에 의술을 베풀고, 주전자를 매달아 놓은 곳으로, 강소, 절강, 하남, 하북, 산둥, 베이징 등과 관련되어 있다.이 책은 이후 왕켄당의 주문을 거쳐 왕켄당이 의학서적을 집인한 것으로 유명하고, 고금의감도 왕씨 주문으로 가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