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206쪽/ 희귀소설
책크기 : 188*128mm(B6)
아랫부분에 책벌레가 책을 갉은 흔적있음.
국내번역본으로 어느기록에도 없는 초 희귀도서.
지주의 폭락으로 사업에 실패해 파산할 뻔한 청년 카지와, 그 카지를 강하게 흠모하는 나나에나, 몇 쌍의 남녀의 "사랑"의 갈등. 이즈산중의 사냥중에 일어난 돌발적 상해사건으로의 발전. 「순문학으로 해서 통속소설」이 되는"순틀 소설"을 스스로 실천해, 연애에 있어서의 현대인의"위기의식"을 치밀한 문체로 쫓은"문장""가족회의"등의 선구가 된 획기적 명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