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176
책크기 : 210*148mm(A5)
책소개
허봉추의 이야기에 이끌려 낮도 밤도 없는 세계, 황혼의 숲에 도착한 타키와 포오.
낮을 되찾기 위해서는, 태양의 신전을 차지한 뱀 ‘나가’를 무찔러야 한다는데…?! 황혼의 숲에서 펼쳐지는 대모험의 막이 지금 열린다.